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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두 예비후보 "금품살포 등 혼탁선거 수사해야"

▲ 양영두 예비후보

민주통합당 양영두 예비후보(진무장·임실)는 지난 31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선거구내에서 돌고 있는 금품살포설 등과 관련해 "설을 전·후해 선거구내에 운동원과 지역책임자 등에 30만원에서 50만원씩 금품이 제공됐다는 설이 난무하고 있다"며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그는 이어 "특히 임실지역엔 인삼과 멸치, 생활용품 등이 배포됐다는 사실이 공공연히 알려지고 있다. 또 출판기념회를 빙자한 초청장 등을 무작위로 대량 살포한 사실이 있어 엄정한 조사와 함께 조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40여년의 정치 생활중 이제 정치를 시작하는 일부 정치 초년생들의 이런 작태를 보고 분노와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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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kimj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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