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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운경 예비후보, 민주통합당 예비후보자 합동토론회 제안

▲ 함운경 예비후보
군산 함운경 민주통합당 예비후보가 경선을 앞두고 있는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들의 정책 등 정보를 공개할 수 있는 합동 토론회 개최를 제안하고 나섰다. 함 후보는 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주통합당이 국민경선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음에도 시민들이 후보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며 "2월 11일 이후 개최 가능한 언론사 초청토론회나 당원집회 형식의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토론회를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국민경선의 내용을 보면 2월 15일부터 29일까지 선거인단에 등록하고 투표하는 것인데 그 과정에서 당원 및 시민들이 예비후보들을 비교해 알 수 있는 방법을 중앙당이나 그 외 어디에서도 깊이있게 제공하고 있지 않다"며 "이번에 치러질 국민경선은 중요한 일임에도 예비후보인 본인조차 상대후보들의 공약과 정치적 견해를 모두 파악하기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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