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성(59) 전 한국감정원장이 8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0여년간 쌓은 지식과 경험, 인적 네트워크 등의 모든 자산을 활용해 전주혁신도시를 완성하고 전주를 명품 선진도시로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전주 완산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공직생활 동안 교통행정 및 균형발전 업무를 맡아 자연스레'지역균형발전 전문가'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소개하면서 "중앙에서 어떤 일들이 논의되고 있는지 정보 줄이 막혀 까막눈이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마땅히 하소연 할 인맥조차 없던 쓰고 아픈 기억을 얼마나 더 겪어야 하겠느냐"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1976년 기술고시(12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익산 및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육상교통국장,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단장, 기획예산처 예산관리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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