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삼 예비후보(전주 완산갑)는 16일 철도공사의 유일한 수익노선인 KTX 분할 민영화 추진의 즉각 중단을 주장했다.
그는 "정부가 대기업 특혜논란을 의식해 대기업 참여지분을 50%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데 이윤추구가 우선인 민간기업이 공공서비스가 우선인 공공부문보다 더 낮은 운영요금으로 운영할 수 없으며, 철도서비스의 공공성은 훼손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KTX가 민영화 된다면 공공성 있는 적자노선 폐지, 안전성 및 공공성 훼손이 우려되고 국민 부담도 늘 것"이라며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철도의 공공성을 파괴하는 'KTX 경쟁체제(민영화)라는 발상 자체부터 파기해야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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