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16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민주통합당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려고 최선을 다해 준비해 왔지만 최종적으로 공천신청에 불참했다"며 "여성의무공천 15%는 지독한 불공정이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과 시민통합당의 합당과정에서 없어졌던 여성의무공천 조항이 여성단체와 여성 정치인들의 압력에 의해 부활하더니, 공천신청을 앞두고 최고위원회에서 일부 단서조항마저 삭제되어, 여성의무공천 15%는 기정사실화됐다"며 "여성후보가 2명이나 있는 익산 을지역에서 공천신청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무소속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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