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후보는 "한나라당은 선진 농어업정책 글로벌화라는 농정방향과 목표만 제시된 채 농가보호는 소홀히 하고 한·미 FTA를 밀어붙이는 등 농어민의 기대에 못 미치는 농정를 추진해왔다"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내건 농어촌 상수도 보급률 70% 확대, 농어촌 공공의료인프라 확충 등의 공약도 국회에서 잠을 자고 있는 실정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농가경제 보호를 위한 핵심 공약은 공염불에 그쳤고, 집권 여당으로서 농촌과 농업을 등한시한 결과라고 밖에 볼 수 없다"면서 "현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지키지 못한 농어민을 위한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도록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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