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성주 예비후보(전주 덕진)는 23일 "주택공급시 임대비율을 확대해야 한다. 주거안정을 통해 시민이 하우스 푸어로 가는 길을 막고 한국경제의 건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우스 푸어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만 무리한 대출과 세금부담으로 실질소득이 줄어 어렵게 사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는 "의식주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지는 공공의 영역에 있어야 한다"며 "핀란드에서는 아라바(주택공사에 해당)를 통해 사회주택을 공급한다. 우리와 현실적인 차이가 있지만 적어도 주거문제를 공공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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