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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석 예비후보 "비정규직 노동자 권익보호에 충실"

▲ 염경석 예비후보
진보신당 염경석 예비후보(전주 완산갑)는 26일 대법원의 현대차 사내하청 불법 판결과 관련해 "이번 판결로 현대차 사내하청 제도가 위장도급이며 불법파견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며"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다 해고돼 3개월째 천막 농성중인 비정규 노동자들에 대한 전북지방노동위원회의 구제결정 등 유사한 소송 등도 조속한 판결이 내려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신을 "그 어떤 후보보다도 재벌과 거대자본에 맞서 싸웠고 비정규 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한 후보"라면서 △동일노동·동일임금 법제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제조업 생산직사내하청 금지 △파견제 폐지 법안 등을 입법화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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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kimj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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