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영석 예비후보(전주 완산을)는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전북의 농어촌 지역 노인들이 가장 비싼 비용을 내면서 외지 병원을 찾고 있다"며 "노인환자가 가장 많은 전북지역에 국·공립 노인전문병원의 설립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010년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등의 자료를 토대로 지역별 의료이용통계를 분석한 결과, 환자 1명당 연간 진료비는 부안군이 188만원, 수원 영통구는 66만원으로 그 차이가 3배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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