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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 새로운 디저트 브랜드 선보여

▲ 롯데백화점 지하1층 식품관에 선보인 디저트브랜드 코너에서 직원들이 제품을 시식해 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 지하 1층 식품관에 새로운 디저트 브랜드들이 속속 등장했다. 신규 브랜드는 지난 28일 새롭게 선보인'도쿄타이야끼'와 '치짜이시 앙팡'이다.

 

'도쿄 타이야끼'는 우리에게 생소한 이름이지만 일본의 서민적인 과자로서 길에서 판매하는 붕어빵과 비슷하다.

 

타이야끼는 트랜스지방이 없고 포화지방을 현저히 낮췄기 때문에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 안성맞춤이며 속에는 카스타드크림, 팥 등의 소를 넣어 다양한 맛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작고 맛있는 앙금빵을 뜻하는 '치짜이시 앙팡'에서는 크기는 작지는 속이 꽉찬 여러 종류의 앙금빵과 소라빵을 만나볼 수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에는 프랑스의 정통 케익과 마카롱을 표방하는 '르쁘띠푸(Le Petit four)'이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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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규 kanghg@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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