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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뜻 받아 무소속 출마"

▲ 김재성 예비후보
무소속 김재성 예비후보(남원·순창)는 13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민주당 공천은 곧 당선이라는 호남지역의 특수 정서를 믿고 안일하게 공천을 행사하는 민주통합 공천방식에 따르기 보다는 남원·순창지역의 시민단체의 뜻을 받들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민주통합당의 경선방식이 조직과 돈의 대결이라는 구태정치를 재현한 결과 시민의 76%가 반대하는 현역 의원이 재공천을 받는 제도적 한계를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이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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