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상직(전주 완산을) 예비후보는 한미FTA 발효 일주일인 21일 재협상을 위한 총선 승리를 호소했다.
그는 "지난 15일 공식 발효된 한미FTA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장치가 없다"면서 "상생법과 같은 법이 한미FTA와 충돌할 때는 무효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국내 농어업은 한미FTA 등 동시 다발적인 FTA로 고사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FTA로 인한 피해를 슬기롭게 대처할 실질적인 대안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투자자 국가제소권(ISD) 조항 등 여러 독소조항이 포함된 한미FTA의 재협상을 위해서는 반드시 4·11 총선에서 승리하고,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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