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015년까지 행안부 연장승인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시적으로 설치한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지원단이 3년간 더 운영된다.
25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로부터 오는 5월말까지 운영하게 될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지원단에 대한 연장승인이 내려오면서 2015년 5월말까지 연장운영하기 위한 조례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추진되는 2015년까지는 이 기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5월말까지 한시기구로 운영될 경우에 대비해 공석으로 남겨둔 추진지원단장의 후속 인사도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는 데로 단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현재 공석인 상하수도사업단장의 인사까지 함께 단행될 경우 고위직 승진 인사폭이 커질 것으로 전망돼 관련 공무원들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식품클러스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시기구의 연장이 불가피했다"며 "조례개정과 전북도의 협의가 마무리되면 승진 인사 등이 단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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