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장은"최근 전국적으로 학교폭력이 심각한 수준"이라며"관내에서는 이같은 일이 발생치 않도록 위원들이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발위 정례례회도 함께 실시한 이날 회의에서 이서장은"학교폭력 안전도에서 임실은 4번째로 안정평가를 받았다"며"하지만 보이지 않은 부분도 상당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발위 위원들도 이날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며"학교폭력 근절에는 경찰력으로 한계가 있다"며"사회공동체 등을 통해 모두가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이날 학교폭력의 문제점을 통해 분석과 대안제시 등 토론을 실시하고 추진계획을 마련,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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