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은 동부권고추가 취급하는 대표적 특산품인 고추가공품과 현미, 수수 등 잡곡 26개 농산품을 임실우체국이 홍보 판매에 앞장선다는 것.
특히 우체국 인터넷망을 통해 상품의 생산과정과 우수성 등을 자세히 설명, 이용자들에 농산품 구매 정보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동부권고추는 지난 2007년에 농업회사법인으로 출범, 고추종합처리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농산품 가공사업을 벌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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