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배구연합회(회장 박세근)가 출범 3년째를 맞아 군민화합과 건강증진에 적극 앞장서고 있어 생활스포츠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연합회의 이같은 활약에는 현 박세근 회장외 임원들의 적극적인 리더십과 봉사정신, 자기희생이 빛을 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성으로 구성된 주말리그에 여성들의 참여를 유도, 클럽별 리그전이 벌어지는 날이면 동호인 축제한마당으로 자리했다는 평가다. 현재 남성의 경우 8개팀 15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여자팀의 경우도 20일에 열리는 교육감배에 출전키 위해 팀별로 훈련을 강화, 현재 리그전이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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