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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평가회는 배지(봉지)재배에 대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농가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표고버섯연구회 회원 등 관련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분석에 의하면 배지재배는 원목 대비 생산량에서 3배 정도가 월등하며 상품성도 좋아 선호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무주군에서는 표고재배농가가 전체 57농가로, 이중 26농가에서 배지를 이용한 농법으로 표고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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