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이달 말까지를 자동차세 체납액 특별 징수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활동을 벌인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자동차세 체납징수활동에는 세입 관련 공무원들과 6개 읍면 담당 공무원 등 6개조 24명의 특별 징수팀이 투입되고 있으며, 징수팀은 지방세 체납액의 35%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군은 체납차량 13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40대의 차량에는 영치 예고문을 부착했으며 400여만원의 체납세를 징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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