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에 개관한 노인복지관은 임실군이 전국 최고령지역이라는 취약한 지역실정을 개선키 위해 설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관장은 "치매를 비롯 각종 질병에 따른 노인서비스에 운영방침을 수립했다"며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복지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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