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월명실내수영장 등 군산시가 운영하는 체육시설을 지난해 64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시 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지난해 월명실내수영장, 월명체육관, 국민체육센터 등 사업소 산하 체육시설을 약 64만여명이 이용해 총 7억3000여만 원의 세외수입이 발생했다.
시는 월명운동장 주경기장을 비롯해 월명실내수영장, 월명야구장, 월명실내체육관, 월명테니스장, 월명게이트볼장, 월명족구장, 국민체육센터, 진남정, 수송공원축구장, 금강공원축구장 등을 사업소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이중 가장 많이 찾는 시설은 월명실내수영장으로 연간 25만여명, 수중 에어로빅과 아쿠아로빅을 운영하는 국민체육센터수영장은 10만여명이 이용했다.
이어 월명야구장은 9만여명, 월명실내체육관은 7만여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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