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민원 전문가 위촉 변호·회계·노무사 등 3명
군산시가 변호·회계·노무 분야의 전문가 3명을 기업사랑 자문가로 위촉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선다.
시는 16일 법무법인 수인 김현승 변호사(법률분야), 김영현 회계세무사(회계·세무분야), 노무법인 월드 김영규 노무사(노무분야) 등 3명을 기업사랑 자문가로 위촉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추진 중인 '기업사랑 4대 전략 28개 실천과제'의 일환으로 중소기업들이 법률문제와 노사·노무, 회계·세무분야 민원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자문가를 위촉했다.
자문가들은 지역 기업체 및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경영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문제 및 노동·노사, 회계분야 민원에 관한 사항을 무료로 상담하게 된다.
상담은 법률분야는 매주 월요일, 회계·세무분야 매주 화요일, 노무분야 매주 수요일마다 각각 오후 2시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지사장 윤동민) 3층에서 실시된다.
시는 최근 경제침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 및 영세사업장에 대한 전문 컨설팅 지원으로 기업 애로를 해결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자문 변호·회계노무사 위촉으로 기업들이 업무추진 과정에서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사전 상담으로 도움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이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올해를 '기업사랑 4대 전략 28개 과제 실천의 해'로 정하고 새만금군산 CEO경제포럼, 산단근로자 숙소지원, 국가산단 작은도서관 조성 등 기업과 근로자 복지 및 산업인프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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