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무주군의회 이강춘 의장에게 듣는다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뜨고, 큰 배만이 큰물을 건널 수 있습니다. 새로운 정부 출범과 국정 변화에 대한 탄력적인 대응, 태권도원의 개원에 따른 태권도 브랜드 마케팅 추진, 정부 지정 최우수축제인 반딧불축제의 위상 강화와 차별화 등 2013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천하느냐에 따라 무주의 미래가 좌우된다고 하겠습니다.
봄은 기다리는 것이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보다 열정적인 모습으로 희망을 만들어가는 올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상임위가 개원 이래 처음으로 구성된 만큼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올해에도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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