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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실험… 국가안보 중요성 공감을"

6·25참전 유공자회 무주지회 안보결의대회

▲ 19일 열린 6·25참전 유공자회 무주군지회 안보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행사에 앞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주군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무주군지회(지회장 김병곤)에서 주관한 안보대회가 지난 19일 무주읍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결의대회는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준다는 취지에서 열린 것으로, 이래성 부군수를 비롯한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호국정신 함양을 위한 결의문 등을 채택했다.

 

김병곤 회장은 "로켓 발사에 이은 3차 핵실험 강행 등 여전히 불안한 냉전 상황에서 국가안보의 중요성 공감하는 일이 우선 필요한 것 같다"며 "이번 결의대회는 회원들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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