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군, 쌀 가공식품 원료생산 시범사업 추진

무주군이 2013년 쌀 가공식품 원료생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쌀 재고량이 늘어남에 따라 쌀 생산량을 줄이는 대신에 쌀 가공 식품 원료를 생산해 농가소득을 증대시켜 나간다는 취지로 추진된다.

 

쌀 가공식품 원료생산단지 12.2ha를 신규로 조성키로 한 무주군은 16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완료했으며 5.4ha 규모에 유과 가공용 신성찰벼와 6.8ha 규모에 주조용 벼 55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 김승택 담당은 "가공용 쌀은 판로가 좁고 소득이 낮았던 일반 벼에 비해 20% 이상 가격이 높고 계약재배 형태를 취하기 때문에 농가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이 있다"며,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에 대한 기대와 함께 안전 농산물 생산지역으로서 우리 군 이미지를 향상시키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효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보건·의료[예수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가보니] 환자 증가하는데 의료진은 부족

전주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 출범⋯핵심 과제는 ‘재정 혁신’

정치일반민선 9기 전북지사직 인수위원장에 신형식 전 원장...인수위 20명 구성

전주전주 감나무골 등 공동주택 연내 준공⋯총 2800세대 공급

선거6·3 지선 전북서 최대 60%만 투표용지 배부...부족 사태에 ‘무방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