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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동산동 유천생태습지공원 명품화 추진

시, 순천 정원박람회 벤치마킹

익산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천생태습지공원사업을 명품 습지로 만들기 위해 선진지 벤치마킹 등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한수 시장은 26일 시의회 주유선·송호진 의원 등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및 주민들과 함께 지난 20일 개막한 전남 순천의 국제정원박람회를 찾았다.

 

이 시장의 이날 방문은 익산시 동산동에 들어설 유천생태습지 공원에 적용 가능한 시설과 정책 등 선진지 생태하천 복원사업 사례들을 꼼꼼히 둘러보는 사전 점검에 나서기 위해서다.

 

특히 이 시장은 이날 나들이에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주민들을 대동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익산시는 현재 동산동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친수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금강동 하수처리장 서측 인근에 280억원을 투입하여 43,000평 규모의 대규모 생태습지 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착공해 오는 2015년 7월 완공 예정인 유천생태습지공원에는 다목적광장과 함께 3㎞에 이르는 산책로, 백제전통공원 등 습지와 어우러지는 주민 휴식 공간이 들어설 계획에 있어 또다른 지역 명소 탄생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무척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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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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