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물놀이철을 앞두고 주요 관광지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군은 여름철 관내 산과 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 10~14일 덕산계곡, 토옥동계곡, 방화동가족휴가촌, 요천천, 비룡천, 연평천 등 6곳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사전대비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수영미숙과 안전부주의에 따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물놀이 취약지역의 로프, 구명환 등 인명구조장비 훼손여부와 표지판과 인명구조함 파손여부 등을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조사 및 점검을 강화하고 상시 인력을 배치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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