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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보건부 차관 등, 원광대병원 방문

원광대병원이 15일 특별한 손님을 맞았다.

 

몽골 보건부 J. Amarsanaa 차관을 비롯해 D. Oyunchimeg 행정국장, B. Yanjmaa 국제협력과장, 국립암센터 O. Bayar 부원장 등 몽골보건부 관계자 8명이다.

 

몽-한 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한국 정부와의 협의를 위해 보건복지부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몽골- 한국 정부간 협의체 회의 및 이번 프로젝트를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원광대병원의 시설과 환경 등을 둘러보기 위해 이날 원광대병원 나들이에 나서게 됐다.

 

'몽-한 프로젝트'는 의료기관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몽골-서울 프로젝트로 2012년도 첫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2년째를 맞고 있다.

 

2012년의 경우 이 사업과 관련해 전국 4개병원에서 18명의 몽골 임상의사의 연수가 이루어졌고, 2013년도는 원광대병원을 비롯한 세브란스병원 등 전국 4곳의 병원에서 31명의 몽골임상의들의 연수가 다음달부터 진행 될 예정이다.

 

아울러 원광대병원에서는 지난해 6명의 몽골 임상의사 연수에 이어 올해에도 2억2,000만원의 정부 예산으로 10명의 몽골임상의 연수가 실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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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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