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최근 산업단지 위험물 유출 사고를 계기로 유관기관 기업체 등이 참여하는 재해 대비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한다.
시는 오는 30일 오전 6시 군산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전북인력개발원 등 기관과 경영자협의회, 700여 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재난관리 담당자의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훈련상황을 발령한다.
상황이 발령되면 소집대상자들은 7시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6개소의 지정된 장소에 집결해야 한다. 이날 훈련에서는 군산소방서에서 화재 시 행동요령과 풍수해 등 자연재해에 대한 초기대응 방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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