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초반의 주부들이 많은데, 남편과의 불화와 갈등으로 이혼을 고민하는 분, 잦은 부부싸움으로 극한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입니다.
그럼 먼저 함께 앉아서 종이 한 장을 건네주고 말합니다.
"남편이 당신에게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세 가지만 써보세요."
그까짓 세 가지쯤이야 하면서 순식간에 써 내려갑니다.
1.
2.
3.
다 쓰고 나면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 쓰셨어요? 그럼 내일부터 쓴 대로 남편에게 해주세요. 그럼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이 받은대로 돌려 줄 겁니다."
여러분도 한번 써보세요.
아내든, 남편이든, 직장동료든, 친구들에게 받고 싶은 것, 세 가지만 작성해보시고 내일부터 받고 싶은 것들을 먼저 실천해보세요.
저는 이렇게 썼습니다.
1. 아내가 당신 최고야라고 더 자주 칭찬해줬으면 좋겠다.
2. 아내가 나를 보면 더 반갑고 기쁘게 웃어주면 좋겠다.
3. 아내가 나를 볼 때마다 당신은 잘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면 좋겠다.
받으면 돌려주겠다는 생각은 가난으로 가는 생각입니다.
먼저 주겠다는 생각이 복을 받는 부자의 생각입니다.
더 이상 사랑을 구걸하지 말고 먼저 주려고 노력해보세요.
세상에 나눠줄 사랑이 없을 만큼 빈곤한 사람은 없습니다.
유머코치·한국유머전략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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