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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 인기몰이

익산시 초등학생 대상 운영…문의·신청 쇄도

▲ 익산시가 어린이들에게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이 각 학교들로부터 문의 및 신청 주문이 쇄도하고 있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산시의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이 초등학생들로부터 인기 짱이다.

 

익산시 세무과(과장 한상철)는 지난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세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 인식을 통해 미래의 성실납세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은 최근 입소문이 나면서 각 학교들로부터 문의 및 신청 주문이 쇄도하고 있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익산시 세무 공무원들은 21일 이리북초등학교를 찾아 5학년 2개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무교육을 실시했다.

 

'유익한 세금이야기'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지방세의 종류 및 용도, 편리한 지방세 납부방법 등이 자세히 소개됐고,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나게 세금에 대해 이해할수 있도록 문답과 퀴즈를 통한 학습이 진행되면서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덧붙여 익산시 세무 공무원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시청과 시의회에서 하는 일, 익산자랑거리 등을 동영상으로 상영해 어린이들이 내 고향 익산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도 했다.

 

세무과 김두환 주무관은 "어린이들이 세금에 대해 관심이 많고 우리 지역에 대해 생각보다 많이 알고 있다는 점에 깜짝 놀랐다"며 "이번 세무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세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성실납세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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