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5 05:45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전시·공연
일반기사

전주 동이갤러리, 중견작가 초대전 30일까지

전주 리베라아트센터 동이갤러리(관장 김완기)가 원로작가 초대 개관전에 이어 도내 중견작가들의 전시를 열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전주 코아리베라호텔에서 열리는 전북중견작가 6人 초대전 '미의 향연'. 김두해 김선태 박진영 이숙희 조 헌 표영용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중년의 기품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지난달 27일 개관전으로 열린 박남재 조윤출 홍순무 최예태 방의걸 박삼영 정승섭 송계일 등 원로작가의 전시에 이어 열려 도내 미술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자리기도 하다.

 

김완기 관장은 "현재 전북미술사의 교량역할을 하고 있는 중견작가 6인의 대표작들을 전시 한다. 앞으로도 도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들을 발굴해 좋은 전시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