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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휴먼스 '임실치즈테마파크송' 대상

▲ (재)임실치즈테마파크가 실시한 로고송 공모전에서 전라북도 대표 인디밴드휴먼스의'임실치즈테마파크송'가 대상을 차지했다.
(재)임실치즈테마파크가 실시한 로고송 공모전에서 전라북도 대표 인디밴드휴먼스가 접수한'임실치즈테마파크송'이 대상을 차지했다.

 

또 우수상에는 컬러로이드씨(30)의'행복을 주는 임실치즈테마파크'가 선정됐고 인기상에는 선금희씨(25)가 각각 영광을 안았다.

 

전체 60여편의 작품이 접수된 이번 선정을 통해 치즈테마파크는 27일 이들에 시상식을 갖고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했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테마파크를 방문한 체험객들에 홍보곡으로 소개하고 홈페이지와 유투브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널리 알릴 방침이다.

 

배찬수 원장은"치즈테마파크의 비전과 가치를 흥겨운 리듬과 독창적으로 알기쉽게 표현한 작품들로서 임실군의 광광발전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2011년에 개관한 테마파크는 지난해 7만여명의 유료체험객이 방문했고 올들어 현재까지는 3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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