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접수 마감, 올 들어 전 좌석 매진 행렬
사전예약제로 운영되지만 7월달 시티투어가 벌써 마감되는 등 그야말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익산시 시티투어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둘째·넷째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
연간 총 22회가 운영될 예정인데 현재까지 총 9회가 운영되면서 전 좌석 매진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티투어의 이 같은 인기 폭발은 익산의 역사·문화에 대한 시민 관심도가 그만큼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나 지난해까지의 무료 탑승에서 올해부터는 유료화로 변경됐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시민들의 예약률이 눈에 띄게 늘어나 고 있어 그 인기도를 새삼 짐작케 하고 있다.
가족단위 나들이객에서부터 젊은 커플, 어른신 등에 이르기 까지 연령층도 다양하다.
시 문화관광과 최인경 주무관은 "익산시티투어는 역사문화를 알아가는 여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이 이뤄지면서 큰 인기를 끄는것 같다"며 "덕분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티투어는 앞으로 7,8월에는 농촌생태체험코스를, 가을에는 둘레길과 4색 종교문화답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행코스와 일정은 익산시문화관광 홈페이지(http://iksan.gojb.net)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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