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가야금연주단 내일 남원 공연

남원국립민속국악원(원장 정상열)이 매달 둘째주 토요일에 열어온 젊은 예술가들의 흥취가 담긴 무대'2013 젊은 풍류'에 군산가야금연주단을 초청했다.

 

13일 오후 4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에서 군산가야금연주단은 '민요놀이'를 주제로 가야금과 민요의 만남을 주선한다. 이날 단원 조보연 임혜연 전이란 김선화 문가연 홍분홍 김은비 김예지씨와 객원 단원 박상후씨가 '25현가야금과 젓대를 위한 The Arirang' 등을 들려준다. 문의 063)620-2324.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