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5 08:06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전시·공연
일반기사

전북도립미술관 화요 야간강좌 '미술을 보는 눈' 15일부터

도립미술관(관장 이흥재)은 올 하반기 도민을 대상으로 매주 4차례 화요일 야간교육프로그램 '미술을 보는 눈Ⅱ:서양과 한국의 근·현대 미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개의 주제를 통해 서양과 한국의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명해 미술을 이해하고 즐기도록 주제별로 수업이 이뤄진다. 오는 15일부터 '미술과 정치: 근현대 이야기'를 시작으로 29일 '미술과 기억', 다음달 12일과 26일에는 각각 '미술과 상처', '미술과 신화: 누드 이야기'를 주제로 2시간씩 실시된다.

 

강좌별 정원은 200명으로 수강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