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중주곡 가야금 3중주'장산곶 이야기'(작곡 강성오, 가야금 백은선·김정은·조보연)와 피리 3중주'춤을 위한 메나리'(작곡 박범훈, 피리 박지중·조송대·이재관, 타악 장인선·노준영), 국악실내악곡'고구려의 혼'(작곡 홍동기), 위촉 초연곡인'꿈길'(작곡 박경훈)과'소금장수, 에고 도솔천아'신 뱃놀이'등 국악가요를 포함해 총 6곡을 연주한다.
예술단은 "수준 높은 작품 해석과 예술적 깊이가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이해를 도우며 한국음악의 지향점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무대로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국악원 홈페이지(www.kukakwon.or.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문의 063)290-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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