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2 18:26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임실
일반기사

조배숙 전 의원 임실 현안문제 간담회

조배숙(익산) 전 국회의원은 18일 임실군 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임실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 전 의원은 “귀농귀촌인과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참석차 방문했다”며“항공대와 옥정호 상수원보호구역 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입을 열었다.그는“임실은 고추로 유명했는데 이제는 치즈로 더 많이 알려졌다”며“마을 주민들이 관광체험형 프로그램 개설로 앞서가는 고장이 됐다”고 치하했다.

 

더불어 귀농인에 대한 지원책과 지역에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에도 다양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우 parkjw@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