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기호 6번 한병락 임실군수 후보는 22일 임실읍 시계탑 삼거리에서 출정을 갖고 본격적인 표밭다지기에 나섰다.
한 후보는 “풀무장이와 상머슴이 되어 임실에 희망의 불씨를 심고 어머니같은 고향에 마음의 빚을 갚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군수에 당선되면 함께 잘 사는 임실과 새바람 임실, 나눔 임실을 확실하게 만들겠다”며 “특히 예산은 많이 가져오고 뇌물은 받지 않는 청렴한 군수가 되겠다”고 호소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