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공약인 도시미관사업을 통해 임실읍은 행정과 문화, 교육의 중심권역으로 설정하고 오수는 350억원 규모의 스포츠테마파크 조성을 약속했다. 또 관촌과 성수에는 사선대관광과 성수산 개발을 본격화, 국민관광지로 확대하겠다고 피력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