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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강조

   
▲ 심민 임실군수가 지난 4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민선 6기를 맞아 맞춤형복지를 민선 6기 현안으로 삼은 가운데 지난 4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심군수는“임실의 행복은 어르신들이 아프지 않고 편안해야 한다”며“노인과 장애인, 사회적 취약계층에 맞춤형복지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삼계면 사랑요양원과 장애인연합회관을 비롯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원광수양원 등을 두루 살핀 심군수는 노인과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올들어 임실군의 사회복지분야에 투입되는 예산은 전체의 16%를 상회하는 445억원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장기요양원에는 공단지원금 등이 보조되고 있다.

 

심민 군수는 이날 “가능한 외부 지원금을 최대한 유입, 기타 사업에는 피해가 발생치 않을 것”이라며“살고싶은 임실만들기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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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parkj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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