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현장행정 최선" 강조
심군수는 “올해도 벌써 1분기가 지났다”며“지난 20년간 후퇴된 군정발전을 추스르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절대적인 움직임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심군수는 지난 27일 운암면을 방문하고 이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마을하수도와 상수도 급수계획에 대한 현지 점검을 마쳤다.
이를 통해 주민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고 미진한 부문에 대해서는 공기에 맞춰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또 오는 1일에는 청웅면 광역친환경단지와 덕치면 지방하천 정비 및 섬진강A+A타운벨트 현장을 둘러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일과 3일에도 전북양궁장 건립지인 오수면 현장과 성수면 가축분뇨공동자원화사업장, 임실읍제2농공단지 등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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