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 분원장은 1983년부터 전북대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고전번역교육원 초빙교수를 맡아왔다.
김 분원장은 “고전번역을 위한 인재양성 뿐 아니라 고전의 대중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전번역교육원은 교육부 출연 연구기관인 한국고전번역원의 부설 교육기관으로 한문 고전과 문헌을 정리·번역할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다.
매년 1월 입시를 통해 선발된 고전번역교육원 학생들은 3년간 사서삼경, 소학, 고문진보, 통감절요, 춘추좌씨전 등 고전 12개 과목을 배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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