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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원호 건축사 서예전, 21일까지 전북대 레드박스 갤러리

▲ 추원호 서예가(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해 전북대 관계자 및 문화예술인들이 지난 8일 추원호 서예가의 개인전이 열리는 전북대 레드박스 갤러리 앞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전북지역 중견서예가이자 건축사인 제당 추원호의 ‘서예와의 만남전’이 오는 21일까지 전북대학교 캠퍼스 내 ‘길위의 레드박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1983년 첫 개인전을 열었던 그의 세 번째 개인전으로, 다양한 서체와 관객에게 울림을 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는 전북미술대전 초대작가, 전국온고을미술대전 초대작가, 전국서화백일대상전 운영이사, 초대작가, 진안군향토작가, (사)황실문화재단 전주시지회장, 군산시청 건축심의 위원, 임실군 건축심의위원 등의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전주비전대 건축학과와 우석대 건축학과 겸임교수도 지냈다. 전국대학생휘호대회 대상, 동아미술전 입선, 전국온고을미술대전 특선 3회, 입선3회, 대한민국한국서예대전 입선, 대한민국 한글서도대전 입선, 전국서화백일대상전 휘호대회 대상 수상, 전북미술대전 특선(3회), 대한민국휘호대회 특선(2회), 전주시예술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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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kbh768@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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