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4 22:26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전시·공연
일반기사

“인상 깊었던 영화의 색감을 이미지로 재현”

우리들의 이야기 ‘1270’...장지은, 윤인아, 백아연 기획전
12~27일 전주영화제작소 1층 전시관서

전주영화제작소가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무료대관공모전시로 1층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1270:우리들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장지은, 윤인아, 백아연 작가가 참여했으며 영화를 보고 난 후 개개인의 다양하고 폭넓은 시선과 관점을 해석적으로 보여준다.

세 작가는 인상 깊었던 영화의 색감을 이미지로 모티브로 이미지를 재현해 펼친다. ‘피아니스트’의 감성과 ‘리틀포레스트’의 영상미, ‘지브리’ 특유의 색채를 통해 작가 개개인이 느낀 영화의 이미지를 재해석하고자 한다.

관람시간은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