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밥맛 나는 세상’ 전주 예수병원점,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전달

‘밥맛 나는 세상’ 전주 예수병원점(대표 송주희·조경선)은 지난 11일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에 발전기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송주희·조경선 대표는 “오래 전부터 발전기금을 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코로나19 여파로 이제야 후원을 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거점 종합병원인 예수병원과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예수병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밥맛 나는 세상’ 전주 예수병원점은 예수병원 본관 1층에 위치한 종합분식점이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동양인 비하"vs"의도 없어"⋯전북 외국인 코치 손동작 논란

금융·증권전북은행 앞 가로수, 올 겨울도 ‘반짝반짝’

스포츠일반새만금 국제요트대회 10주년 기념 사진전 열린다

문학·출판사라진 존재들이 건넨 말들…지연 ‘모든 날씨들아 쉬었다 가렴’

문학·출판고창시맥회, 시맥(詩脈) 10호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