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한식조리사 자격 취득 열기

 

 



농촌여성들이 전문능력을 높이고 농외취업을 위한 대안으로 한식조리사 자격증 취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봉로)에서 지난 1998년부터 매년 1-2회씩 실시하는 한식조리사 자격취득반의 경우 그동안 1백80여명이 수강, 이들중 1백명 정도가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지난 6월 20일 개설된 자격취득반에는 수강생 27명이 1차 필기시험에 응시, 20명이 합격증을 받았다.

 

농기센터는 이들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습교육을 실시한 결과 15명이 2차시험에 통과, 자격증을 취득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전문기술 자격증 취득에 대한 관심이 농촌여성들 사이에 고조되면서 수강생이 적정수용인원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다”며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대형 음식점을 운영할 수 있고 급식소 등 취업의 문이 넓어 자격증 취득 방법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