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전북도가 실시한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시·군부 도내 최우수로 선정되었다. 전북도는 29일 3단계 공공근로사업 5개 항목 11대 지표를 선정하여 평가한 결과 이같이 발표했다.
고창군 3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사업비 4억4천만원과 연인원 1만4천13명을 투입, 성화봉송로 전구간 꽃길 조성, 흥덕 배풍산 산책로 개설사업, 장애우 수의제작사업, 농로 사리부설 등 모두 39개 사업을 펼쳐 관광객 유치와 농가소득 기반 조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군은 또 사업장 근로자의 재해에 대비하여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 사업 참여자의 권익보호 조치에도 만전을 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