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고창군이 전북도와 중앙 평가에서 각종 상을 휩쓸었다.
고창군이 올해 도와 중앙 평가에서 최우수군으로 선정된 것은 모두 17개분야. 이에 따른 시상금이 9억2천50만원이다. 군은 이에따라 민선자치 이후 1백3개분야에 시상금 83억1천2백60만원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특히 쌀생산 평가부문에서 6년연속 도내 최우수군을 차지하고 전국에서는 지난 98년에 이어 또한번 전국 최우수상을 거머쥐면서 5억원의 사업비를 챙겼다.
군은 재해대책평가에서도 2년연속 최우수군으로 선정, 1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