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韓牛살리기 적극나선다



고창군은 쇠고기·생우 전면 수입개방과 구제역·광우병 파동으로 날로 위축되는 한우를 보호하기 위해 송아지 안정제 등 7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축협과 공동으로 추진되는 송아지 안정제와 다산장려금 사업에는 2천두를 대상으로 사업비 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축협과 사업계약을 체결한 농민은 송아지가 안정가격 이하로 떨어졌을 경우 25만원 한도내에서 차액을 보전받고, 3회 이상 송아지를 낳을 경우 20-30만원의 다산장려금을 받는다.

 

또 군은 사업비 1억5천만원을 들여 한우와 육우 거세사업을 추진한다. 올 사업량 1천두를 대상으로 한우는 두당 20만원, 육우는 두당 1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한편 송아지 생산안정제에 가입한 농가는 두당 1만5천원의 인공수정료와 3-4천원의 등록비를 지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