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개량과 지력증진을 위해 심은 자운영 꽃이 들녘에 만발, 도시지역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창군은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관내 7백15ha에 사업비 1억5백여만원을 투입, 자운영 종자를 파종했다.
군 관계자는 “자운영 등 녹비작물을 심으면 벼가 5% 정도 증수되고 질소비료를 50% 정도 줄일 수 있다”며 “내년도에도 5백20ha 정도를 심을 계획”이라고 말했다.